리제로에서 하얀늑대들의 향기가 나네요.
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리뷰]

리제로에서 하얀늑대들의 향기가 나네요.

 
글쓴이 : 무식하면용감… 날짜 : 2017-01-11 (수) 16:13 조회 : 1918   

이 모든건 스바루의 좋게 말하면 책사기질, 나쁘게 말하면 아가리파이터질(?!) 때문인 것 같네요.


스바루를 보면 싸움은 못하는데, 뭔가를 하고자하는 열정이 충만하다보니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다보니까 결국 입으로 해결하고

어려운걸 해결한 실적으로 또 기대받다가

입으로 해결하는 프로세스가 하얀득대들의 카밀과 같네요.

(물론 스바루는 사망귀환이 있다보니 몸으로 안쓰럽게 해결하는 장면이 나오긴 합니다)


주인공이 약하다보니

내용의 전개는 주인공이 가시밭길ing 주구장창 -> 클라이막스에 활약

이런식으로 되는게 필연 같네요.


그러다보니 기승전까지는 보는내내 독자가 고통받고

결에서 클라이막스를 느끼게 되는데

그 결까지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먼치킨 소설에 빠져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유치하다 싶어서

(잘만든 먼치킨 물도 있습니다만 양판소에 먼치킨물이 많다보니)

다시 이런쪽 소설에 빠지게 되네요.


하여간 주인공이 소설상 최약체인 소설 자체가 적어서 특히 그런가봐요 ㅎ

참고로 스바루가 최약은 아닙니다. 작가가 스바루가 페트라는 이길 수 있다고 하네요 ㅋ


하을까시 2017-01-11 (수) 16:59
먼 소린지 이해가 안되는 글이네요.
     
       
한화소 2017-01-11 (수) 17:29
저도 무슨 말인지 검색해봤네요.
re:제로 라는 일본 라노벨이 있고 그걸 원작으로 애니도 있는데 그 얘기인 듯 합니다.
리토코 2017-01-11 (수) 17:22
애초에 스바루를 최약체라고 보는게 어불성설아닙니까? 시망회귀라는게 얼마나 사기적인 능력인데요. 그러한 능력없이 말빨과 끝내주는 논리력으로 해쳐나가는 카셀과 비교하는게 좀 그렇네요.

게다가 하얀늑대들은 '늑대들'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는 카셀만큼이나 늑대들의 이야기의 비중이 큽니다. 뭐 일본 웹소설 중에 그나마 수준이 나은 작품이 리제로라는건 인정 하겠지만 말입니다.
clunnn 2017-01-11 (수) 17:31
스바루는 딱히 센 말발로 이겨나가는 것 같진 않아요. 혼자 앞일을 꿰고 있으니 남보다 상황을 잘 이용하는 거죠. 언변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 순간 필요한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남들 눈에는 허접한 놈일 줄 알았는데 통찰력과 행동력이 대단한 것처럼 비치겠죠. 확실히 죽음을 견디고 끝없이 나아가는 스바루는 대단한 놈인 건 맞는데 카셀과는 다른 유형 같아요.
신프로 2017-01-11 (수) 18:54
초반에 울화통 터져서 접었던 소설이네요.
주인공 주위에 온통 싸이코들로 가득차있던..
치킨나라피자… 2017-01-11 (수) 19:52
저도 다르다고 봅니다
공짜가좋아 2017-01-11 (수) 20:34
하얀늑대들하고 전혀 틀린거 같은데..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릴수 있으니까요
핸젤과그랬대 2017-01-11 (수) 21:06
입터는 것 때문에 카셀이랑 비교하시다니 ㄷㄷ
아기도깨비 2017-01-13 (금) 15:55
저도 초반에 주인공때문에
울화통 터져서
접었습니다.
   

도서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기타]  "나만의 장르소설 Top5" 투표 결과.  (60) 핸젤과그랬대 05-14 66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9-11 19
20163 [추천]  문피아 벡년만에 귀환 추천드려요  (1) 시즈투데이 11:13 1 88
20162 [추천]  혹시 이런책있나요 추천좀  (2) 오뚜기맹 06:27 0 215
20161 [일반]  전통 판타지는 왜 몰락(?)할걸까요?  (19) 131415 04:37 1 659
20160 [기타]  북큐브 이 씨댕이 들은 책을 안내네요. --;  (11) noodles 02:28 1 395
20159 [추천]  디 임팩트 추천해요  (11) 조꿈돌 01:56 5 388
20158 [일반]  어그로 제목에 대해 느낀점 & 홍보/감평요청  (7) burton 01:10 0 199
20157 [정보]  요츠바랑! 14권 4월 28일 토요일 발매....  (7) 스샷첨부 fourplay 00:31 0 276
20156 [일반]  공모전은 노답이고 무료연재가 더 나은듯?  (4) DeusVult 00:16 1 387
20155 [일반]  최근 축구소설 볼만한거 없나요  (4) 지오겔 04-26 0 337
20154 [기타]  추천작 좀 부탁드립니다.  (14) 광92 04-26 0 305
20153 [일반]  좌백의 광협대요마전기  (4) 밤의다람쥐 04-26 0 425
20152 [기타]  제목학원이 울고갈 공모전  (26) 어우어 04-26 3 1103
20151 [기타]  [홍보] 지원사격을 요청합니다!!  (4) 정훈장 04-26 1 419
20150 [일반]  안녕하세요. 불량집사입니다.  (22) 불량집사 04-26 14 1174
20149 [추천]  카카오 학사신공 간략한 감상(중국 장르소설 범인수선전)  (14) 문곰문 04-26 10 829
20148 [일반]  공모전 흥보를 해보려 합니다.  (6) 배고프다으 04-26 0 288
20147 [기타]  다른 나라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대해...  (8) 밤하늘달별 04-26 2 499
20146 [일반]  학사신공 재밌네요.  (3) dgsa2344 04-26 8 447
20145 [일반]  제게 학사신공은 킬링타임용  (7) BHHR 04-26 2 558
20144 [기타]  [질문] 요즘 로맨스판타지가 유행이던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16) 뒹굴푸우 04-26 1 594
20143 [일반]  학사신공 거품이네요  (12) 묘미 04-26 3 1104
20142 [일반]  학사신공 재밌네요  (4) 님미동 04-26 4 368
20141 [추천]  '피그말리온은 유죄인가' 추천드립니다.  (4) 바람둘 04-26 3 479
20140 [일반]  학사신공 거품이네요 저에겐  (11) gffte 04-26 2 840
20139 [기타]  추천과 댓글이 안달린다고 여기에 글쓴지 며칠이 지났는데...  (1) 배고프다으 04-25 1 427
20138 [기타]  꼭두각시 서커스 명장면  (13) 쿠커솔져 04-25 3 1177
20137 [추천]  도게 첫번째글. 재미있게 보았던 일상물 비슷한 몇작품 추천드립니다  (11) 퀘스겔렌 04-25 4 827
20136 [기타]  개연성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세요  (36) fghdx 04-25 2 781
20135 [일반]  기환무협의 원조격 촉산검협전 한국 번역책 "촉산객" 생각이 나네요..  (5) 듀포른 04-25 0 437
20134 [일반]  학사신공 추천하는 사람을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습니다.  (25) 사과임금 04-25 12 12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