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시리즈 읽는데 진짜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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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용 시리즈 읽는데 진짜 지리네요

 
글쓴이 : 뚬뚬이 날짜 : 2017-01-03 (화) 18:36 조회 : 4273   
요즘 무협이 가뭄이라 볼 작품 찾다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작품 본적은 없는 김용 시리즈로 눈을 돌렸는데 

천룡팔부랑 녹정기 읽었는데 진짜 시간 순삭이네요; 

흔히들 하는 말 있자나요 신무협부터 보면 구무협은 답답해서 못본다고. 

그냥 신경쓸 가치조차 없는 개소리라는걸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놀랄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지리는 필력으로 그딴거 없이 그냥 몰입 200%... 시간가는걸 모르고 보게 되네요 

이제 영웅문 3부작 감상예정입니다. ㅎㅎ 
yyo

흑요석 2017-01-05 (목) 15:06
판타지 무협. 한번 읽으면 두 번은 거의 안 읽는데, 김용 작품은 한 작품당 2번 이상은 읽었던 것 같네요. 어떤 것은 3번 이상 읽었고요. 그리고 김용작품은 단순히 구무협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상관정, 운중악, 유잔양, 진청운 등등의 작가의 작품을 보시면 구무협의 참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겁니다.
yong75 2017-01-05 (목) 15:49
전 군대에서 상병 때 까지만 해도 무협에 관심이 없는... 일반 문학소설만 아주 가끔 읽었죠... 상병시절 GOP상황병 보면서 야간에 심심해서 읽기 시작한 영웅문.... 내무반에 굴러다니던 것을 읽은 것이었는데... 그 후로는 장르소설만 읽는답니다... ㅋㅋ
칸토129 2017-01-05 (목) 16:47
저는 개인적으로 천룡팔부를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북해흑룡왕 2017-01-05 (목) 17:12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영웅문 3부작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게 또 흥미거리죠. 아무튼 영웅문 3부작은 대단합니다. 김용 다른 소설과 비교해 봐도 완성도나 재미면에서 가장 나은듯요~
내생에여자는… 2017-01-06 (금) 01:22
예전에 집에 초판본이 다 있었는데 가세가 기울며 다 버리고 말았죠. 다시 재기 하면 초판본을 다시 구하고 싶어요 ㅡㅜ
PIC16F84 2017-01-06 (금) 11:14
곽정하고 황용이 결혼해서 암덩어리를...
커트다 2017-01-06 (금) 20:29
김용소설 다 보시고 고룡 소설도 일독을 권합니다. 고룡 후기소설들은 어마무시합니다.
     
       
방자Z 2017-01-09 (월) 13:02
하....김용 다음으로 고룡 소설을 전부 읽었죠....고룡 소설 중에 육소봉은 아주...셜록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녀라 2017-01-07 (토) 20:23
신조협려, 녹정기, 천룡팔부 최고죠.
배고파곰 2017-01-08 (일) 10:42
고등학교때 천룡팔부 읽고 재미나서 다 사서 소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이사가면서 부모님이 다 버렸던 기억이ㅠㅠ
박가12 2017-01-08 (일) 18:05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것은 녹정기 입니다. 그리고 영웅문 3부작 소오강호 천룡팔부 나머지 순입니다.
영웅문 보시고나면 소오강호 추천합니다. 김용의 다른 소설들이 주로 역사소설로 시대의 실재 인물, 배경이 자주 등장하는 것에 비해 그런 요소가 작고 무협소설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무협적인 재미를 따진다면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영화 소오강호와 동방불패도 추천합니다.
님미동 2017-01-10 (화) 02:10
집에 꽂혀 있는게 신, 녹정기, 천룡팔부, 은하영웅전설, 레 미제라블입니다.  제일 좋아하는게 은하영웅전설하고 녹정기인데 세번째 읽었고 조만간 또 읽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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