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웬리 팬이 많나요 라인하르트 팬이 많나요-0-

양이 많을거 같아요.
화려한 천재보단 모지리 천재 쪽이 더 인간미있고 좋잖아요?

저는 양웬리요.
라인하르트는 너무 완벽한 것 같아서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양웬리는 집 청소도 잘 안하는 거랑 빨리 퇴역하고 싶어하는걸 보면 친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전 키르히아이스

미라클 양

양이 훨씬 인간적인지라 양을 더 좋아합니다.

양이 좋긴한데 스킵하면서 볼것까지 있나요 재미없게

로이엔탈이 좋아요..

이기지 못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냥 그 밑에 있기 보다는 맞싸워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잘 계획된 것이 아니였고, 결국 라인하르트에게 더 도움이 되었지만

PS. 양과 라인하르트 중에 고른 다면, 양입니다.  이유는 능력에 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을수 있는 캐릭터 인것 같고, 이중성(뛰어난 전략가 전술가 이면서 전쟁을 싫어 함, 전쟁에는 뛰어나지만 일상은 뭔가 부족하고 등등) 이 있어서~~

전 제 사상 때문에 얀을 좋아합니다

두 주인공 제외하면
 미터마이어하고 뮐러를  두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서는 양웬리가 좋지만 라인하르트 같은 사람이 리더라면 믿고 따를 것 같아요 지금 80화를 지나가는 중인데 진짜 재밌는 듯 ㅋㅋ

솔직히 매력은 양이 더. .
하지만 전 키르히아이스~

전 미터마이어가 가장 맘에 들던데ㅋㅋ

양웬리랑 라인하르트 중이라면 양웬리 고르겠습니다ㅋㅋㅋ

전 아텐보로와 로이엔탈인데.....
그중에서 탑은 역시 아텐보로......
무시하지 말라능....... 승자에 속한다능....
그의 주옥같은 명언.......
그게 어쨌다는 거야? / 뒈져라 황제~!

오벨슈타인...

헉..저도 오벨슈타인 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킹메이커입니다.>

이 사람의 행적을 보면 거의 병적으로 사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오오.. 오벨슈타인의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이 또..  ㅜㅜ

양 웬리 방관자 느낌이라 저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