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이 죽기전에 남기고 간 말이 있었습니다.

하루히코인을 만들어서 하루히 DVD, E북, 책같은 하루히 굿즈를 살수 있게 하라 하셨습니다.

이름도 줄여서 하트코인, 아주 대박이죠.

연인들은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데이면 하트코인을 선물하게됩니다.

하트니까요.

그런데 하루히는 오와콘이니까 코인값이 헐값일거 아닙니까?

그런 하루히코인이 유일하게 떡상하는건 언제?

바로 하루히 3기나 12권이 출간될 때 입니다!

그럼 쿄애니랑 타니가와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코인값이 휴지값일때 풀매수해서 후속작 낸 다음에 코인값 떡상하면 풀매도해서 라트비아같은 나라는 껌값으로 살수있는 개갑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냥 실제로도 라트비아를 매수해서 국명을 쿄애니 타운으로 바꿔버리는겁니다.

EU에 쿄애니 타운의 대사를 파견하고, 쿄애니 시민으로 UN에서 투표를 합니다.

그렇게 하루히 붐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