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먼저 본건 메이드인 어비스
여기저기서 명작이란 소리도 많았고 저도 궁금하기도 했기에 가장 먼저 봤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정보없이 보다보니 그냥 딸이 엄마 찾으러 가는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리코도 이유가
있었던 것이더군요
끝까지 다보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던건 리코더군요 의욕높고 텐션높지만 거의 무능력에
부주의로 인한 잦은 트러블들을
일으켜대니 아 이게 이렇게 발암이 오나 싶더군요
레그와 어비스의비밀도 궁금해서 끝까지 다봤는데
나나치 에피소드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다 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로 본건 뱅드림
밴드의 탈을 쓴 먹방애니를 잼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밴드활동이 나오는 뱅드림을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끝까지 다 못보고 중도 하차했습니다
케이온 정도의 기대는 안했지만 이건 주인공이 제가 꽤나 싫어하는 타입이라 보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5화까지 봣는데 뭘 그렇게 도키도키 하는지 아주 그냥 상습범이더군요 오글거리는 장면도 좀 있었구요
뒷이야기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걸 다보면 암이 걸리겠구나 싶어서 스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건 천사의 3P
밴드관련 애니를 보고 싶어서 두개 고른게 뱅드림하고 이거였죠
딱 4화까지만 잼있게 보고 그 후로는 그냥 그랬습니다 노래자체도 케이온에 비교하기는 좀 아쉬웠죠
다른건 모르겠고 왠지 이 명대사가 생각나더군요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002)
![[HorribleSubs] Made in Abyss - 13 [1080p] 0001761159ms.png](https://www.neoanime.co.kr/files/attach/images/111/039/967/010/c7c90341f466c73757a03dbaf6d6514f.png)
애니게시판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