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말인데요.. 궁금한점

천천히 올라가면 되지 않나요?

따로 언급은 없었던걸로 아는데 현실의 잠수병처럼 시간을 두고 올라오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작중에 어떤캐릭처럼 상승부하 무시하는 각자의 방법이 있을지도

몇번당하면 면역이되거나 약하게느껴질지도...

레그랑 소년이 처음 탐색할때, 상승부하로 구토하며 소년이 말했어요
이건 어비스의 저주다. 너 엄청나게 페이스 빠르구나.

천천히 올라갈껍니다.

토끼녀 생산할때도 터무니 없이 고속이었잖아요

5층까지는 천천히해서 돌아오거나 육체가 인간을 뛰어넘어서 각자 돌아오는 방법이있고 6층까지 간사람은 돌아온 사람이없습니다. 무조건 올라오다 죽어요. 6층부터 미지의 층 ㅎㅎ..만화책에서 그렇게 봤네여.

상승부하는
나나치가 태어납니다!
좋아요!!..

나나치의 탄생 이라고 검색했더니

나치의 탄생, 히틀러 등등.... 크흑..

나나치 하나를 만들기위해 괴물이 몇마리나 탄생했는지.....

한번 어떻게든 통과하면 면역되는 것 아닐까요?

애니에서 나온것을 토대로 추측해본다면
일단 천천히 간다는 방법이 유력하죠.
나나치 과거때 보면 10m 이상 올라가지 말란 말이 있습니다.
또 나나치가 천에 비유하면서 세게 하면 저주에 걸린다는거랑 맞춰보면
9m 씩 천천히 올라가거나 하면 괜찮은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얀애들은 유물로 떡칠했단거 보면 저주 막는 템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단계적으로 파밍하는거 같아요

오젠도 머리가죽이 이상하게 변했고 라이자도 인간이 아니라는 이야길 했었고 뭔가 한두가지씩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것같던데요 레그도 나나치같은 종류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그리고 리코가 평범한것처럼 나오는데 어쩌면 레그 나나치보다 더 괴물일지도 모름

역장이 약한지역이 있음.
리코나 나나치의 경우는 역장이 멀쩡히 존재하는 곳에서 급격히 올라가서 그렇게 된거고.
역장 약하게 하는 유물은 공개된바가없고. 그냥 천천히 올라가는게 제일 유력해보임.

1. 피로도 고려해서 천천히 올라감.
2. 각종 캐시탬 유물로 떡칠함.
3. 원체 가지고 있는 숙련도.

이정도의 조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