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선생 봤습니다.

사기리 귀여운 맛으로 보는 것도 좋았고 엘프 처음 등장할 때는 뭔가 골치 아파 보이는게 나오는 건가 싶었는데,
이게 또 의외로 귀여워서 좋았고 무라마사도 무라마사대로 귀여웠고 흠흠..

또 서점 아가씨 타카사고 토모에 였나, 진격거인의 미카사, 니어 오토마타 2B 성우인 '이시카와 유이' 던데..
쿨계 여캐릭터들 연기하는 걸로만 접하다가 토모에 역을 하는 것을 보니.. 갭이 좀 느껴지더라구요.
쿄애니 최고의 기대작 '바이올렛 에버가든' 에서의 활약을 또 기대해봅니다.

아무튼 에로망가 2기가 나오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폭발할뻔 했네요 ㅋㅋㅋ

이번엔 제발 작가가 결말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ㅠ

이번엔 피 안섞인 남매라 과연... ㅎㅎ

사기리는 때려서 교육시켜야되요.

폭력 황제님

만화 버전이랑은 작화가 많이 다르군요 ㄷㄷ
여동생이 훨씬 유아틱?  메이드 드래곤의 그 꼬마 드래곤이 생각나네요

사기리와 엘프의 귀여움땜에 속으면서 봤습니다

엘프 최고였죠ㅋㅋㅋ

sm 으로 사기리 조교 해주지~ 후후~

중간중간에 한번씩 내여귀 캐릭터들이 나오죠??쿠로네코 등등(캐릭터이름이 생각안나네)그것 또한 보는재미가 쏠쏠

네 ㅎㅎ

쿠로네코랑 동생들..하�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