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토애니의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일상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요

그렇겠네요. 일상도 그렇게 작화 좋지 않았으니

일상 감독과 같은 감독입니다.
쿄애니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스타일만 있는건 아니에요.

하긴 ... 근데 일상 스타일은 그렇게 많이 만들지를 않았으니 익숙하지 않아서요.

근데 액션신을 보면 역시 교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메이드래곤은 럭키스타 쪽으로 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빙과 나오기 전 일상, 유포 1기 나오기 전 아마기, 유포 2기 나오기 전 팬텀월드,
이렇게 완급조절을 해왔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메인이라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대작이 될 가능성이 +.+

바이올렛에 힘쏟아서 그런걸수도
그리고 오히려이작화가 더어울리네요 ㅋㅋ

바이올렛이 pv 대로 나와준다면 .. 무리일려나요 ..

교토라면 나올겁니다. 코바야시를 보니 그렇게 퀄리티

신경 안썼어요. 어딘가에 그 자원을 쓰고있다는거죠.

항상 고퀄리티였던 교토가 갑자기 저퀄리티를 만든다는게 ...

이분 원작은 보시고 글 올리신거.....?

안봤는데 교토애니 작품치고 너무 저퀄리티라 ...

원작을 따라가야지 고퀄만 찾으면 쓰나요~

끄덕끄덕; 작품에 어울리는 퀄리티로 가야죠.

제가 만화도 보고 애니도 봤지만
보통 만화가 원작일경우 그대로 그 느낌을 못뽑아내는 듯한 느낌이나 혹은 너무 잘뽑아낸듯한게 있는데
저로써는 만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충실히 살려냈다고 봅니다.

뭐 만화에서는 목소리가 없으니 애니판이랑은 약간 다르게 보일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데미짱과 코바야시 이 두 작품은 원작에 충실히 따라서 잘뽑혔다고 느낀바가 있습니다.

빙과가 유포니엄이 보통 쿄애니 작품보다 더 작화면에서 뛰어났던것 뿐이지
경계의 저편이나 타마코 마켓이나 원래 쿄애니 퀼리티는 저 정도였어요 충분히 평타라고 봄

작화가 또 너무 좋으면 작품 분위기랑 안맞을 것 같아여
개그 일상물 느낌이 많이 나던데 ㅋㅋ 일상 작화 느낌도 많이 나고요

메이드래곤이 쿄애니에서 2군쪽이만들었다는말이있던데요..

그렇다고 나쁜편은아니라생각하고 그냥평범한..

좀 쉬게 둡시다.

크허허허헐 역시 황제님 이렇게 딴청피우다니

작품에 맞는 작화가 있는겁니다. 이 작품을 유포처럼 하는게 더 어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