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본애들도 태권 브이 가지고 표절 논란 키워봤자네요

■주방의 앨리스(*아리스-제발 일본어는 영어발음좀) V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장갑기병 보톰즈-레드숄더 마치(Arrivano i Marines-レッドショルダーマーチ原曲）

■原曲 Neil Sedaka - "Better Days Are Coming"(1972) VS Ζ・刻を越えて(1985)

참고로 닐세다카는 명예의 전당에 까지 오른 가수인데, 그 딸인 Dara Sedaka는 일본인 어머니와 사이 혼혈로
은하철도999 극장판에 Angel Queen을 부른 가수입니다.

■ 60 70 80년대 우리나라 언론이 유난히 호들갑을 떨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일본도 엄청나게 베끼는 것에서 부터 전반적인 산업을 시작했습니다.

게게게의 기타로로 유명한 미즈키 시게루가 50년대 듣보잡 시절에 먹고 살고자 그린거라지만

보시다시피 슈퍼맨을 그대로 베낀 로케토만(로켓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도 더럽게 많이 베껴서리

일본 만화에서 자주 나오던 저 캐릭터도 미국걸 베꼈더군요

우리나라 초코파이도 일본 걸 표절이라고 인조이 저팬 시절 설치던 왜것들에게 1917년에 미국에서 나온 문파이를
베낀 주제에 뭐가 늬들이 원조라고? 하니까 싹 사라지던 적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주연한 이 영화 설정을 고대로 베끼던 마크로스 플러스..

조종사가 뇌파와 생각으로 전투기/로봇 조종하는 것부터

거기에 음악도 베끼고 참 배째라하던 거 많죠

https://youtu.be/QfBmt-g00DQ
타이타닉, 아바타 음악으로 유명한 제임스 호너가 83년에 맡은 영화음악 브레인 스캔

https://www.youtube.com/watch?v=loxONbRhJ-A

바로 건담 0083에서 대놓고 표절함!!

이 0083은 게다가................더 씽(괴물) 1982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에서부터 여러 미국영화음악 베끼고 배째중